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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CPU 가격 안정화? ( 가격 괜찮은가? )

상호sangho 2019. 4. 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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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다나와 ) 개인 캡쳐

 

2018 년 10 월 그때 조립컴퓨터를 맞추려고 하시는분들의 발목을 잡은

CPU = 인텔 cpu 입니다.

 

일단 가격안정화에 대해 말하기전

얼마나 올랐었기에 이렇게 올리는지 궁금하실텐데요?

그때 그 시절을 다시 되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 10월

인텔 커피레이크 시리즈 cpu가 모두 가격이 폭등하기 시작했다.

이때 가격이 모두 상승하면서

구매가, 중고가 또한 상승하였다.

 

2018년 9월 초 기준

i7-8700K - 623,200 원

i7-8700 - 560,000 원

i5-8600 - 414,200 원

i5-8500 - 375,000 원

i5-8400 - 355,000 원

 

이때 인텔 펜티엄 cpu 까지도 가격이 상승하였다고 합니다.

 

그때 가격으로도 CPU를 구매하기 힘들정도로 물량이 없었다고 합니다.

 

i7-8700K 의 가격은 인텔 CPU중에서도 가장 가격이 크게 올랐으며

약 ( 204,890 원 ) 정도가 상승하였습니다.

 

인텔 팬티엄 G5400 이 제일 낮게 가격이 상승하였으며

약 ( 44,840 원 ) 정도가 상승하였다고 합니다.

 

근데 왜 가격이 올랐을까요?

저도 잘 모르겠다만 돌아다니는 글을 확인하다보면 알수 있죠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 인텔 가격 상승 이유? ]

인텔은 미세 나노 공정 전환을 실패하면서 생산 라인 일부가 꼬이게 되었다는데요?

미세 나노 공전 전환을 실패하였기 때문 이라는 이야기가 있고

 

CPU의 원 재료인 웨이퍼 생산이 부족하여

CPU 생산이 어려웠다고 합니다.

 

또한 인텔은 불량이 나면 CPU를 그냥 폐기해야 하기 때문이라고도 합니다.

 

CPU 수도 매우 적고 공급이 수요를 따라오지 못해 업자들은 가격을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올려서 팔았다고 합니다.

 

지금은 CPU 공급이 잘 되어가고 있는지 가격이 안정화가 된것 같습니다.

 

19 년 01 월은 567,700 원이 되었다가

19 년 02 월 ~ 03 월에 10만원 정도의 가격이 올라간후

19 년 04 월 조금씩 내려가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2019 년 04 월 04 일 기준 가격은

639,390 원 입니다.

 

현재로선 안정화가 된것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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